2021 닻 아티스트 레지던시 연계 워크숍

2021년 닻미술관의 레지던시 아티스트 미니 리(Minny Lee)작가와 함께 하는 'Zine 만들기'와 '더미북 만들기' 워크숍 프로그램 입니다.


작가소개 

미니 리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뉴욕의 국제사진센터(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에서 다큐멘터리 과정을 공부하였다. 이후 리플레시옹 마스터클라스(Reflexions Masterclass)에 뽑혀 2년간 유럽을 오가며 활동하였고, 뉴욕에서 사진과 미술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6년 호놀룰루로 이주하여 하와이 주립대에서 사진을 가르쳤고, 2018년 국제사진센터와 함께 북메이킹 마스터클라스를 최초로 개최해 강사로 참여했다. 닻프레스에서 출간된 작가의 아티스트북인 ‘인카운터스<Encounters>’(2015)와 ‘밀리언 이얼즈<Million Years>’(2018)는 뉴욕 공립도서관, 국제사진센터 도서관, 스탠포드 대학 도서관, 아몬 카터 미술관 도서관, 아리조나 대학 특별 소장품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현재 2021년 닻미술관 아티스트 레지던시 작가로 참여 중이며 작가의 홈페이지(www.minnylee.com)에서 사진, 시, 비디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업을 볼 수 있다.

1. '진-메이킹(Zine Making)' 워크숍

        땅과 관계 맺기, 사람 속 자연 - 자연 속 사람

 “ 닻미술관 아티스트 레지던시에 참여 중인 미니 리(Minny Lee)작가와 함께 <땅과 관계 맺기>라는 주제로 자연 속에서 찾은 소재를 활용하여 그룹 진(group zine)을 만들며, 자신 안의 자연을- 자연 안의 자신을- 재발견 하는 특별한 경험을 느껴보세요.”



2008년을 분기점으로 전세계적으로 도시 인구가 농촌 인구를 넘어서고, 2018년에는 세계 인구 76억명 중 도시 인구가 42억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멘트와 빌딩 숲 등 현대 도시 풍경에 익숙한 인간은 과연 자연과 거리가 먼 존재일까요? 아니면 그 마음 속에는 자연을 향한 마음이 있는 것일까요? ‘땅과 관계 맺기’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 삶과 자연의 관계, 조화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며 자연의 소재를 담은 진(Zine)을 만들어봅니다.


대상: 만 19세 이상 성인, 대학 및 대학원 전공자 등 예비 시각 예술인

강사: 작가 미니 리 Minny Lee

장소: 닻미술관 빛공방 및 야외정원

정원: 선착순 5명

일시: 2021년 6월 12일(토) 13시~16시 / 3시간(180분)

참가비: 1인당 20,000원 (1인당 1개 zine 제작)

접수방법: 홈페이지 > LEARN > 레지던시연계교육 > 신청하기> 신청완료 회신> 참가비 입금

 * 신청완료 회신 확인 후, 입금 시 접수가 완료됩니다. 

 * 입금계좌: 하나은행 148-910004-24205 (예금주 : 닻문화재단) 

 * 문의 031-798-2581 / museum@datzpress.com


개인준비물:

1. 노트와 필기도구 

2. 콜라주를 시도해 보고 싶은 경우, 자연을 주제로 자신이 만든 사진이나 수집한 잡지 스크랩물 등을 가져오세요.


진행방법 및 순서

미니 리 작가와 함께 ‘사람 속 자연, 자연 속 사람’ 이라는 주제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눈 후, 닻미술관 야생정원으로 나가 자연과 호흡하며 땅과 하늘, 계절을 다같이 느껴본다 ⇒ 3-5명이 한 팀이 되어 그룹 진 (group zine)을 만들기 위한 토론을 한 뒤,  진(zine)을 바인딩 한다 ⇒ 역할을 분담해 진(zine)에 들어갈 내용을 만든다 ⇒ 모아진 재료로 참여자 숫자에 맞게 인쇄를 한 후, 각자의 진(zine)을 편집한다 ⇒ ‘땅과 관계 맺기’에 대한 경험을 나누면서 워크숍을 마무리 한다

교육종료

교육이 종료되었습니다.

2. '더미북(Dummy Book) 만들기' 워크숍

        사진 책 만들기의 첫 과정

“시각 예술을 하는 이들은 한 번쯤 자신의 사진과 그림 등 창작물을 책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닻미술관 아티스트 레지던시에 참여 중인 미니 리(Minny Lee)작가와 함께 책 만들기의 첫 번째 과정인 ‘더미북 만들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더미북(dummy book) 이란 ‘가제본’ 을 뜻합니다. 즉, 책이 출판 되기 전에 이미지와 텍스트를 배열하고, 선택한 폰트와 디자인을 적용해 출판물을 가늠해보는 견본 책 형태입니다. 더미북의 첫 단계는 작은 사이즈로 만든 가제본을 통해 책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자신의 창작물과 사진으로 책을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과정과 방법을 몰라 시도하지 못하였던 시각예술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심화 워크숍 입니다. 


대상: 자신의 작업물로 책을 만들고 싶은 창작자, 시각 예술인

강사: 작가 미니 리 Minny Lee

장소: 닻미술관 빛공방 

정원: 선착순 5명 (입금 순으로 마감됩니다.)

일시: 2021년 7월 10일(토) 13시~18시 / 5시간 

참가비: 1인당 30,000원(1인당 1개 더미북 완성)

접수방법: 홈페이지 > LEARN > 레지던시연계교육 > 신청하기> 신청완료 회신> 참가비 입금

 * 신청완료 및 안내 회신을 받은 후, 본인 명의로 입금 시 접수가 완료됩니다. 

 * 입금계좌: 하나은행 148-910004-24205 (예금주 : 닻문화재단) 

 * 문의 031-798-2581 / museum@datzpress.com


개인준비물:

1. 노트와 필기도구 

2. '더미북'에 담을 사진 50~80장을 선별하여 작은사이즈(10cmX15cm 이하 정도)로 인쇄해서 가져온다. (본인이 직접 촬영하거나 창작한 작업물의 사진)


진행방법 및 순서

미니 리 작가가 책 만들기 과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 ⇒ 워크숍 참가자들이 가져온 사진 작업물을 함께 보고, 자신의 예술과 창작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 각자의 책을 만들기 위해 가지고 온 사진을 선별하고, 편집과 배열을 연습해본다 ⇒ 종이와 여러 재료 등을 이용해 '사진 책'을 만드는 첫 단계인 더미북 만들기를 완성한다 ⇒ 함께 모여 완성된 더미북을 소개하며 마무리 한다.

신청마감

선착순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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