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무아 경 無我 景> 전의 오프닝 행사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닻미술관의 개관 4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전시 오프닝에는 전시 작가인 웨인 레빈과 바바라 보스워스, 김윤수 작가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먼 곳까지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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