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토크: 제인 볼드윈, 로니 그래험 현재 닻미술관에서 진행중인 <공명의 소리Resonant Voices>의 작가 두명, 제인 볼드윈과 로니 그래험 모두 첫 한국 방문으로 9월 9일에 닻미술관에서 열린 전시 오프닝에 앞서 다크룸에서 아티스트 토크를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 <공명의 소리>의 협력 큐레이터인 앤 베이의 소갯말로 시작으로 제인 볼드윈의 잔잔하면서도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를 통한 그녀의 이야기와 로니 그래험의 유쾌하면서도 깊은 단단함이 있는 토크가 진행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작가: 제인 볼드윈, 로니 그래험, 앤 베이(협력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