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연계 프로그램 

 "주명덕의 집 - 기록 사진의 힘" 

일시     2021. 05. 08. sat. 2pm  [종료]

강연     강미현 예술학 박사

장소     닻미술관 2층 라운지 공간

참가비 무료

문의     031-798-2581


20세기 현대미술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매김한 사진은 다양한 표현과 영역의 확장으로 이제 더이상 사진이란 무엇인가라는 진정성의 논의에 의미를 두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주명덕의 집 사진과 함께 사진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19세기 유럽의 산업화와 함께 태어난 사진은 “기록”을 매체의 우수성으로 저널리즘과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정체성을 다져왔다. 그래서 “기록”은 사진의 순수성과 본질로 이어진다. “기록”을 사진의 힘으로 믿었던 주명덕 사진과 1960년대 다큐멘터리 사진을 통해 사진이란 무엇인가 근본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연자 소개

강미현 예술학 박사는 오사카예술대학원에서 예술학 박사학위 취득 후 뉴욕으로 거점을 옮겨 사진작가, 전시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작품 “You are not Speaking, but I’m listening” 이 국제전에 다수 포함되어 전시 활동을 하는 한편, 2015년 주명덕 뉴욕 개인전 “Motherland”, 뉴욕 현대 사진가들의 한국 초대전 “Touch me, Touch you(2017)”, 뉴욕 첼시의 미야코 요시나가 갤러리와 공동 협업으로 호소에 에이코 등 아시아 사진 대가들의 뉴욕 전시(2013~2015) 등을 기획하였으며, 현재는 1960~80년대 한국사진의 재평가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 중이다.


* 홈페이지로 강연을 신청하신 분에게는 작성하신 이메일로 접수 확인 회신을 드립니다.

*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10명으로 제한하여 진행하며, 당일 닻미술관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서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 창작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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