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象 Image Poetics>시와 사진이 만나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 타이포그래피로 새긴 한국 시와 린다 코너 등 여러 작가의 사진을 곳곳에 배치했다. 표현 언어는 다르지만 한목소리로 예술을 노래하는 둘의 어울림은 전시 공간을 따듯한 봄 풍경으로 만든다.기간 6월 16일까지 문의 031-798-2581(경기도 광주 닻미술관)KTX magazine 2019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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